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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화학테러 분야)

제목
환경부, 첨단장비로 화학사고·테러 대응능력 강화
등록일
2017.02.27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환경부 화학사고 태러 대응능력 강화(2.27).hwp
게시글 내용
 화학작용제탐지기, 적외선분광기 등 첨단장비로 U-20월드컵, 2018 평창동계올림픽 등 대테러 안전활동 지원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합동훈련으로 선제적 현장대응 강화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원장 김균)은 화학사고 대응을 위한 첨단장비를 보강하여 현장출동 대응기관인 전국 7개 유역·지방환경청, 6개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첨단장비는 화학작용제탐지기 13대, 고체·액체 분석용 적외선분광기 6대, 드론 13대, 현장긴급출동차량 6대 등 4종이다.

 환경부는 화학사고 대응 노후장비를 지속적으로 교체하고 유럽, 미국 등 해외의 대응태세를 참고하여 신규 대응장비를 도입하는 등 화학사고·테러 대응역량 선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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