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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피랍 예방요령    |    2019.06.25


대테러 홍보영상입니다.

동영상의 내용

해외피랍 예방요령 여행 가기 전 필독! 해외 피랍 이렇게 예방하세요 NIC 대한민국 국가정보원 외교부 여행경보 지도 여행유의(남색 경보) < 여행 자제(황색경보) < 철수 권고(적색경보) < 여행금지(흑색 경보) 외교부는 해외여행 위험국가를 4단계로 분류하여 여행경보를 발령하고 있으나, 일부 국민들은 현지 위험을 과소평가하거나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이들 국가에 방문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선교 단체 납치(2007년) 정부의 사전 테러 위험 공지를 무시하고 경고문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한 후 출국, 이후 탈레반에 의해 23명 피랍(2명 사망) 리비아에서 한국인 근로자 납치(2018년) 부르키나 파소에서 배낭여행객 납치(2019년) 이에 따라 우리 국민들이 해외에서 국제 테러단체나 범죄조직 등에게 납치되는 사건이 지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2000년 이후 해외에서 한국인 피랍사건 30여건 발생 여행금지국 가는 절대로 방문하지 마세요 공무, 사업 등 특별한 목적으로 방문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면 외교부의 특별 허가가 필요합니다. "여권법 제26조: 여행금지 국가 방문 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함." 1. 이러한 해외 납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여행 금지 국가라도 우리는 괜찮아~ X) 철수 권고, 여행 자제 국가 위험지역의 여행을 보류하고 보다 안전한 여행지로 떠나세요. '오지' 또는 '위험한 곳'을 경함하는 것이 당신의 여행을 멋있게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2. '오지'에 오지 말았어야 했는데.../ 안전한 곳으로 오니 걱정 없이 즐길 수 있군! 상대적으로 안전한 국가라 하더라도 신변 안전에 항상 유의하세요. -알려주지 마세요! 여행지에서 낯선 사람에게 이름, 숙소, 여행 일정 등을 알려주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귀 기울이세요! 공신력 있는 여행사 또는 현지를 잘 아는 사람들이 위험하다는 장소에 혼자 다니지 마세요 -경계하세요! 낯선 사람의 지나친 호의는 사양하고 주변의 변화를 감지하세요 -존중하세요! 현지 문화를 존중하고 거스르지 않으며 눈에 띄는 복장이나 유별난 행동을 삼가세요 맞춤법검사기 결과 영역 여행금지 자제 국가, 미리 알아보고 안전한 해외여행 다녀오세요! 국가정보원은 우리 국민들의 해외 체류 시 안전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최선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NIS 대한민국 국가정보원